#기업 #재벌 #경영 #회귀
한국의 재계서열 약 8위 정도의 3세로 인생을 그냥저냥 살다가,
2006년으로(20년을) 회귀하여 돌아간 용준은 과거와 달리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보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은 물론 서브-프라임사태 및 리먼 파산, 글로벌금융위기 등의 한복판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거대 글로벌 금융가문과 월가의 금융사들, 미 행정부 등과 얽히고설키며 미궁속에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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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채린 작가의 다섯번째 소설~!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198회 완결]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130회 완결]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180회 완결]
[치트키를 주운 탱커 230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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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오전 10시에 연재가 되며, 모든 편수는 5900~6400자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회귀한 재벌 3세가 미국과 한국에서 회사들 지분 뺏고, 경영권 뺏는 얘기. 그러면서 복수도 하는 뻔한 이야기.
에피소드는 별로 없고, 지분따지는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 놈의 주식 %는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지겨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