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을 당해 사망한 특수부대 요원 케이 눈떠 보니 이세계의 백작가 망나니, 아더 율리우스가 되다 이번 생은 평화롭게 살고싶다는 다짐도 잠시. 새로 태어난 이 세계 역시 지구와 같이 몬스터의 침략을 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와 더불어 가문의 집어삼키려는 음모까지. 아더, 패황의 길을 향해 총을 빼 들다!
뒤로갈수록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가오 잡기 시작함 어디서 이상한것들만 배우는건지 정신무장 어쩌구 실력이 안되는데 깡으로만 되는세상 부하들 가오만 가득해져서 명령은 안 듣고 불나방처럼 행동하고 주인공은 정신이 몸을 지배해서 정말 짜증나는 행동들만 하고 가족은 징징대기 하..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밀덕이면 가끔 설정오류 신경쓰일수 있음.
신선함은 별로없어서 약 비추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하..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쓸데없이 가오잡고 비장해서 .. 그런 부분이 멋지게 다가오기보다는 ..
음 .. 꽤 올드하게 느껴진다.
결론은 무료부분하차.
묘지기 LV.27 작성리뷰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