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삼킨 마법사

용을 삼킨 마법사 완결

[독점 연재] 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그에게 새로운 운명을 인도하는데-.『그 신화를 위해, 나는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하노라.』새로운 기회, 다시 시작된 삶. 용의 힘을 지닌 마법사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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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38 (16명)

비가와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작가가 전형적인 회귀물 클리셰를 차용해서 잘 버무렸음.
세계관도 나름 신경써서 흔해빠진 올림포스 및 크툴루 신화 등을 등장시키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음. 하지만 특색이 없음.
작가님이 전투씬 필력이 나쁘지 않아서 끝까지 읽은듯.
2022년 7월 5일 9:13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Annie
Annie LV.19 작성리뷰 (33)
재밌어요!
2021년 3월 19일 8: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거지
거지 LV.37 작성리뷰 (134)
만족스러워서 3.5점을 주려했으나.. 하렘임
어떻게 용의 인자를 받은 애들이 다 여자일 수 있는 걸까?

심지어 정혼자 있는데,, 하렘이라면 그냥 덮어놓고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묘하게 피해갔으나,, 묘하게 거슬림

그리고 그놈의 수컷 소리는 진짜 그만 듣고 싶다
2021년 7월 24일 8:33 오후 공감 0 비공감 3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적당히 재미있게 읽었음.
이정도 길이의 소설을 보면 보통 후반부에 지루해 하는 편인데. 그래도 끝까지 읽었다.
2021년 11월 23일 8:41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아이카수
아이카수 LV.14 작성리뷰 (13)
초반 캐릭터가 입체적이지 못하고, 심지어 캐릭터빨(캐릭터 설명, 어떤 캐릭터인지에 대한 ) 은 살짝 떨어지는감이 있다. 근데 그거 감안해도 진행 될수록 조금씩 나아지고, 흡입력 자체는 탁월함.

읽는데있어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는것만으로도 만족이었던 소설.
2023년 2월 8일 12: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무르타트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
그냥 평범한 카카페식 판타지. 대충 상태창 얻어서 대충 성장하고 대충 싸우고다님. 작가가 무협쓰던 양반이라 일상적인 단어에도 한자 병기를 많이 하고, 전형적인 서양 중세판타지형 세계관인데도 '동방의 격언' 이러면서 무협식 고사성어같은걸 많이 쓰는편
2023년 9월 16일 2: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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