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연재] 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그에게 새로운 운명을 인도하는데-.『그 신화를 위해, 나는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하노라.』새로운 기회, 다시 시작된 삶. 용의 힘을 지닌 마법사의 여정이 시작된다.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비가와 LV.37 작성리뷰 (126)
세계관도 나름 신경써서 흔해빠진 올림포스 및 크툴루 신화 등을 등장시키지만,
거부감은 들지 않음. 하지만 특색이 없음.
작가님이 전투씬 필력이 나쁘지 않아서 끝까지 읽은듯.
Annie LV.19 작성리뷰 (33)
거지 LV.37 작성리뷰 (134)
어떻게 용의 인자를 받은 애들이 다 여자일 수 있는 걸까?
심지어 정혼자 있는데,, 하렘이라면 그냥 덮어놓고 싫어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묘하게 피해갔으나,, 묘하게 거슬림
그리고 그놈의 수컷 소리는 진짜 그만 듣고 싶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이정도 길이의 소설을 보면 보통 후반부에 지루해 하는 편인데. 그래도 끝까지 읽었다.
아이카수 LV.14 작성리뷰 (13)
읽는데있어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는것만으로도 만족이었던 소설.
아무르타트 LV.51 작성리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