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못쓰는 건 아닌거 같은데 .. 글을 구성하는 스타일 이랄까 .. 그런게 좀 구림 . 게임 잘하는 놈 .. 그것도 전세계 1위가 그동안 아무 소통없이 지낸 이유도 구리고.. 겜방하면서 뭐하나 할때마다 국가별로 나눠서 채팅창 펑펑 써대면서 분량늘리는거 상태창 한편에 4~5번 보여주는 헌터물만큼이나 구리다. 게다가 뭔가 있어보이고 싶었는지 방송으로 버는 돈 '전액' 기부하겠다. ㅋ
다시말하지만 못쓰는건 아닌데 .. 큰 스토리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는 되는데 .. 무료부분을 다 못읽고 하차한다 .. 돈도 맘도 여유로울때 보면 결제하면서 다시 보게될지도 .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글을 구성하는 스타일 이랄까 .. 그런게 좀 구림 .
게임 잘하는 놈 .. 그것도 전세계 1위가 그동안 아무 소통없이 지낸 이유도 구리고..
겜방하면서 뭐하나 할때마다 국가별로 나눠서 채팅창 펑펑 써대면서 분량늘리는거
상태창 한편에 4~5번 보여주는 헌터물만큼이나 구리다.
게다가 뭔가 있어보이고 싶었는지 방송으로 버는 돈 '전액' 기부하겠다. ㅋ
다시말하지만 못쓰는건 아닌데 .. 큰 스토리는 나쁘지 않을 것으로 기대는 되는데 ..
무료부분을 다 못읽고 하차한다 ..
돈도 맘도 여유로울때 보면 결제하면서 다시 보게될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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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0 LV.52 작성리뷰 (265)
135화 즈음에 한 경기을 꽤 늘려 써서 분량늘리기 수법인가 하고 하차했지만,
그 전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읽음.
타르코프류 소설은 처음인데 중간까진 좋았음.
캐릭터도 각자 개성이 어느정도 있어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