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묻고 싶다. ‘읍참마속’이 지금 상황에서 네가 쓸 수 있는 말이냐. 그냥 삼국지를 한 번 읽어봤다는 이유로, 맥락도 상관없이 읍참마속을 한 번 써먹어 보고 싶었던 얄팍한 생각 아닌가 싶다.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한자가 무슨 대단한 숨은 뜻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죽는 게 아니라 멸해.”라고 쓰는데,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철학과 관련된 말인가, 아니면 세상의 원리 같은 걸 진지하게 말하려는 건가. 아무 맥락도 설명도 없다.
채팅식 전개로 글 분량을 채우는 방식도 문제다. 한두 번 볼 때는 재치 있고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남의 아이디어를 무분별하게 가져와 쉽게 글 분량만 채운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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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5: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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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2)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한자가 무슨 대단한 숨은 뜻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죽는 게 아니라 멸해.”라고 쓰는데,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철학과 관련된 말인가, 아니면 세상의 원리 같은 걸 진지하게 말하려는 건가. 아무 맥락도 설명도 없다.
채팅식 전개로 글 분량을 채우는 방식도 문제다. 한두 번 볼 때는 재치 있고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남의 아이디어를 무분별하게 가져와 쉽게 글 분량만 채운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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