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음침한 아싸 엑스트라에 빙의됐다.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이곳 아카데미에서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기에는 안성맞춤인 녀석이다.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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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정가현 LV.9 작성리뷰 (7)
뭔가 임팩트 있는 장면이 딱히 없는데다 주인공의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설정을 가지고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하다보니 이야기들이 너무 작위적으로 변해버려 어느 순간부터 읽지 않게 되어버렸다.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이정도면 훌륭하다.
최근 유행하는(=흔해빠진) 소재인 아카데미 게임 빙의물인데
쓸데없이 장황하지 않고 깔끔 간결한 필력(?)이 돋보인다.
앞으로가 기대되나 아직 연재중이라 좀더 나중에 결제를 고민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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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나서 다시 보기 시작하는데 .. 거슬리는거 하나
수업끝나고 기숙사 가는걸 자꾸 "퇴교" 라고 쓴다.
보통 "하교" 라고 하지 않나 ?
사전적으로 퇴교라고 하면 ..
교육생이 교육 중 교육태만, 수업거부 또는 교육운영관이나 강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등 교육질서를 문란하게 하였을 때 교육운영기관의장이 교육을 중단시키고 즉시 복무기관에 복귀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런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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