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화 까지 정주행하면서 쭉 봤습니다.

600화 부분에서 새로운 에피소드에서 약간 지루함을 느껴서 중간하차 했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소설이 너무 길어지는 부분이 아쉽지만 잘 만든거 같아요

초반 분위기 계속 끌고 갔으면 준수한 작품으로 남았을텐데

재밌어여 화이팅

개재밌음. 양산형 같은 소재들을 잘 버무려서 미친 필력으로 쭉 풀어나가는데, 술술 읽힘. 소설 댓글에는 설정 구멍들도 있다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임. 특히 '원탁'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이 부분의 심리묘사들이 압권임. 이 부분에선 진짜 신들린줄 알았음. 근데 작가 태도가 너무 불성실해서 -0.5점. 좀 지나쳐서 더 깎고 싶은데 글이라도 못쓰던가.. 그리고 진짜 이상한 씹덕망상 같은 에피소드들도 몇 개 있는데, 감안하고 보시면 될듯. 그 부분은 이미 별점부터 다름.

최근 전개로 혹평을 받고 있기는 하나 수작이라 불릴 만한 작품

특히 불꽃처럼(맞나?) 파트는 이 작품이 명작이라 불릴 가능성이 보였을 정도로 훌룡했던 파트 물론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원탁 파트 등 다양한 부분에서 쫄깃쫄깃한 긴장감과 역경을 헤처나가는 주인공, 그리고 중반부부터는 강해진 주인공의 호쾌한 스토리 진행이 훌룡했으나 최근 전개는 많이 아쉽다

시간이동 파트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인형 파트에 절정을... 제발 ㅈ산귀환처럼 연금화만 안됐으면 좋겠다

틈틈히 웃기고 힐링(?) 되는 구간이 있어서 좋음

재미있는 설정의 좋은 작품.
미궁이나 게임 빙의물을 더 탄탄하게 만들어 준 작품.
이후에 아류작들이 나올 만큼 영향을 준 작품이다.

겜소설 중에서는 가장 재밌게 본 소설
작가의 글 솜씨가 좋아 술술 읽힘

소설이 너무 재밌어서 새벽에 잠도 안자고 본 작품

겜판의 묘미를 알게 해준 작품

결말 제대로 내면 5점으로 올려준다

이 작품도 재밌다. 신선한 전개로 흥미를 일으켜서 한동안 몰입하면서 봤다. 단 연재가 너무 느리다

진짜 애정하고 미친듯이 재밌게보던 명작이'었'는데 한번 전개 무너지고 나서부터는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망해버려서 너무 안타까운 소설...
작가가 던지면 화산귀환급 될까봐 너무걱정됨. 완결을 어떻게 내느냐에 따라 플러스마이너스 1점 정도 수정 가능할듯.

양판소라 해도 이정도면 괜찬음

야 이 작품 만점 안주면.
장르 소설 뭐하러 읽냐

미궁류 탑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개빡쳐서 별점 4개 줌
빡치는 이유는 다들 알듯...

초중반까지는 좋았던 주인공 캐빨물

명성에 비해 아쉬운 느낌

신선하고 몰입도가 너무 좋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