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지도 않고 재밌게 잘 썼다. 케릭터도 매력적이고 설정도 좋다. 작가가 신경을 많이 쓰고 쓴 게 느껴졌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문장에 적절한 표현이나 단어 선택까지 훌륭하다. 게임 판타지라는 잘먹히는 트렌드에 바바리안 주인공이라는 특색있는 소재를 잘 섞어놓아 신선하게 느껴졌다. 5점.
인생 최고의 소설 재미 세계관 필력 모두 잡은 소설. 방패 바바리안으로 탱커먼치킨. 정수와 아이템을 얻을 때의 뽕을 어느 소설보다 느끼게 되는 몰입감을 가졌습니다. 설정?안맞았던 부분은 작가님이 휴재하면서 고치셨고 유일한 단점은 과거편 부문에서 조금 지루할 수있다는 점(정주행할때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연재 따라갈 때 살짝 지루했고 여기서 하차한 독자님들 꽤 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처음 부분보다 더 재밌으니 계속 따라가시는 거 추천
후회하지 않는다. 한번 시작하면 최신까지 읽어야한다. 그리고 소장해야한다. 소장할 수 밖에 없다. 완결이 나기전까지 안봐야하는데 너무 일찍 찾아버렸다. 정말로 해야할 게 없을 때 봤어야하는데 중요한 시기에 봐버렸다. 감사하다. 정윤강 작가님 글 재미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고 글 써주시기를 바란다. 글 쓰는 법 배우고 싶다. 이렇게 재밌게 본 게 얼마만인지. 작가님도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다. 건강해라. 작가. 나도 건강할테니. 이 소설을 보느라 웹툰을 안 본지 오래다. 책으로 냈으면 바로 소장했을것이다. 누가 뭐라해도 그냥 원래 생각대로 흔들리지말고 잘 써나아가기를 응원한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 글 쓰는지 배우고 싶다. 나도 모르게 말이 짧아진다. 소설의 영향이다.
박창훈 LV.17 작성리뷰 (27)
삼김을삼킴 LV.16 작성리뷰 (25)
초승달속토끼 LV.7 작성리뷰 (5)
브로맨스충 몰살되라 제발 LV.49 작성리뷰 (191)
쟤 리뷰는 걸러라
윤화평 LV.12 작성리뷰 (14)
뇽 LV.22 작성리뷰 (44)
Zzy LV.3 작성리뷰 (1)
3대500티모 LV.33 작성리뷰 (57)
희동그라미 LV.12 작성리뷰 (14)
lllllllllllllllllll LV.19 작성리뷰 (26)
주인이 바뀐 맛집마냥 예전의 맛을 되찾기는 요원해보인다.
Su Hyun Koo LV.3 작성리뷰 (1)
jangkju LV.17 작성리뷰 (27)
재미 세계관 필력 모두 잡은 소설.
방패 바바리안으로 탱커먼치킨. 정수와 아이템을 얻을 때의 뽕을 어느 소설보다 느끼게 되는 몰입감을 가졌습니다.
설정?안맞았던 부분은 작가님이 휴재하면서 고치셨고 유일한 단점은 과거편 부문에서 조금 지루할 수있다는 점(정주행할때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연재 따라갈 때 살짝 지루했고 여기서 하차한 독자님들 꽤 되더라고요). 그 이후에는 처음 부분보다 더 재밌으니 계속 따라가시는 거 추천
코헨2 LV.3 작성리뷰 (1)
1. 바바리안이라는 소재에서 오는 유머요소가 작품 전반에 깔려있으면서
2. 그럼에도 작품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드는 등장인물들의 효율적(?)인 등장과 퇴장
어떤 특이한 설정보다는 기본 재료의 강약조절로 맛을 뽑아내는 왕도적인 수작
송원준 LV.8 작성리뷰 (7)
호흡평화 LV.6 작성리뷰 (4)
봄봄봄93798 LV.21 작성리뷰 (43)
heritage diary LV.6 작성리뷰 (3)
더보기
사파 LV.22 작성리뷰 (49)
무메무메 LV.13 작성리뷰 (14)
로뜨 LV.19 작성리뷰 (33)
둠두루룸 LV.17 작성리뷰 (25)
동욱 LV.3 작성리뷰 (1)
이해가 가지 않는 개연성이 조금 있었지만 가볍게 읽기로는 적합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아무개 LV.19 작성리뷰 (31)
후반부 내용이 전혀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았다.
주인공과 여주인공들과의 관계도 딱히 재밌는 부분도 없었고
John Park92810 LV.18 작성리뷰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