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작품이었으나 점점 작가가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게 보인다 계속되는 설정붕괴로 작가가 다시 뜯어고친 화만 부지기수이며 캐릭터성에 기대 늘어나는 히로인들 역시 감당하지 못하며 미궁에서 성장하는 주인공이 그이상의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양판소 이고깽 현대인최강설의 단점들을 그대로 답습한다
소설 읽기 전에는 요즘 게임 빙의물 소설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여 솔직히 기대를 안했는데 악령과 정수 시스템이라는 독자적인 소재, 미궁에서의 스릴넘치는 모험과 뛰어난 전투씬, 흥미롭고 개연성 있는 전개 등 양판소같이 틀에 박힌 소설이 아닌 독자적인 소설과 세계관과 작가의 흡인력 있는 글솜씨로 인해 700편이 넘는 장편 소설임에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소설 중반 부터 캐릭터의 매력이 점차 사라지고 너무 느린 진행 속도 등 문제점이 생겼다. 만약 소설의 장편수가 300편 정도면 모를까 700편이라는 너무 많은 양의 분량이 소설을 보며 지치게 한다.
든든 LV.8 작성리뷰 (6)
이터 LV.12 작성리뷰 (12)
초반부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봤으나 지금은 딱히..
씨푸드퐁듀피자 LV.17 작성리뷰 (29)
그런데 24년 5월 기준 휴재일이 잦아서 좀 실망스럽다고 생각이 됩니다.
소설은 재미있으니 완결 후에 보시면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습니다.
칼퇴 LV.8 작성리뷰 (6)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소재는 흔한거 맞지만 그걸 잘 살리는건 흔하지않음
다만,인형은 제외함
+드왈키파트가 고점이고 이후로는 하루하루 도파민보급용으로 읽으면 굳
밈미밈 LV.29 작성리뷰 (73)
대놓고 똑똑함을 뽐내는 바바리안 주인공.
소설이 장난인가?
김동규59271 LV.15 작성리뷰 (23)
작가가 본인의 글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무너지는 게 보인다.
수수수수퍼노바 LV.63 작성리뷰 (380)
뜨는달 LV.24 작성리뷰 (55)
chaeyeon LV.6 작성리뷰 (3)
hass LV.29 작성리뷰 (85)
흐음 LV.10 작성리뷰 (9)
음하하 LV.16 작성리뷰 (24)
무협이좋아요 LV.29 작성리뷰 (76)
noz LV.32 작성리뷰 (102)
adsfcxef34 LV.22 작성리뷰 (39)
계속되는 설정붕괴로 작가가 다시 뜯어고친 화만 부지기수이며
캐릭터성에 기대 늘어나는 히로인들 역시 감당하지 못하며
미궁에서 성장하는 주인공이 그이상의 단계에 접어들며
많은 양판소 이고깽 현대인최강설의 단점들을 그대로 답습한다
유치하게좀쓰지마라 LV.22 작성리뷰 (42)
Blsa LV.13 작성리뷰 (12)
우쌤 LV.30 작성리뷰 (90)
200화까지는 4점대 다만, 점점 재미를 잃어간다.
체르시 LV.22 작성리뷰 (44)
brasscrown LV.19 작성리뷰 (33)
근데 지금은? 완전히 뭉개져버린 페인이나 다름없다. 이 사람 다음 작품을 읽고 싶지 않아졌다
엄근진맴 LV.18 작성리뷰 (28)
아좋다 LV.12 작성리뷰 (12)
이기혁59140 LV.17 작성리뷰 (29)
하지만 소설 중반 부터 캐릭터의 매력이 점차 사라지고 너무 느린 진행 속도 등 문제점이 생겼다. 만약 소설의 장편수가 300편 정도면 모를까 700편이라는 너무 많은 양의 분량이 소설을 보며 지치게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