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번째 오디션을 보기 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겠어!’그러나 500번째 오디션에서마저 탈락해 15년의 무명 배우 생활을그만둬야겠다고 다짐한 순간,“끌끌끌. 자네에게 필요한 물건일 게야.”우연히 한 의문의 노파에게 다이어리를 선물 받고1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 우진.게다가,[가상의 세계를 구현합니다.]“하이~ 장기미제사건 수사본부 소속 법의관 최규보올시다.”“네? <원티드> 대본 속 그 최규보요?!”성실했지만 지독하리만큼 운이 없었던 우진에게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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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소재를 이용한 배우물인데 개연성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함
신비의 결정체인 다이어리를 너무막쓰고 막쓰는데 이유가없음 초반부 사용법을 나열했으나 주인공이 사용법에대한 생각자체도없음 작가도 사용법에대한 고민이 전혀없는게 느껴짐 그냥 단순한 다이어리에 어쨋든 이상한일이 생김 정도수준임
오디션만 500번이면 결국 주조연 경험이없단소린데 갑자기 다 잘함? 캐릭터를 경험해서 연기가 뛰어난거랑 전혀 경험이없는데 모든것들을 다잘하는건 다른문제임 15년차 대스타가 대본도 안보고 대충연기하고 고작 한시간 연습에 헉헉대고 오디션만 500번 본사람이 조언을하고 또 그게맞고 ㅋㅋㅋ 말이되냐고 ㅋㅋㅋㅋ 주인공 지능도 의심스러운데 돌고래미만 지능의 세계인가
전형적인 주인공 빨겠다고 다른사람들 다 바보만드는 소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