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꿈이었다.하지만 교통사고와 함께 모든 것이 무너졌다.사고로 망가진 몸, 회사에서의 퇴출…….희망은 없을 줄 알았다, 이 능력이 생겨나기 전까지는."왜 내 시간만 느리게 흘러?"그래, 죽이 되든 밥이 되든!난 기어코 무대로 올라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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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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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 LV.25 작성리뷰 (56)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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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대충 적은거 같아서 추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긴 하겠으나 ..
나로서는 이런 류의 소설들에서 재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
결국은 '먼치킨'이다.
주인공이 압도적인 재능/능력을 가지고 그걸 세상에 풀어나가는 과정을 즐기게된다.
그런데 이 작품의 작가님은 그런 부류인가보다.
" 주인공이 너무 먼치킨이면 재미없지 " .. 라는.
그러면서 성장형 주인공을 그리고 싶었나본데 ..
그러면 이런식의 전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스탯창 띄워주고 퀘스트깨서 포인트분배하는게 더 재미있겠다.
모호한 표현으로 주인공이 능력이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
..
결국은 작가님이 글을 잘 못쓰는건가 .. 라고 결론내리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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