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연중 소설 '악마를 삼킨 회귀자'. 나는 그 소설의 조연으로 빙의했다. ····그래. 이건 그렇다 치자.
[흑염룡이 당신에게 피가 필요하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근데 이상한 특성까지 준 건 진짜 선 넘은 거 아니냐?
[아카데미] [주인공이 고통받음] [특성이 시끄러움] [캐빨] [책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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