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주의] [상점시스템] [회귀물] [각성자] [사이다 지향]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한민국.
철저히 준비된 자만이 갑의 자리에 앉는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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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LV.18 작성리뷰 (29)
전 삶에서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을
이번에는 제대로 포텐 살려보는 이야기
미래무기로 세상을 향해 갑질도 좀 합니다
PlayMineCraft LV.23 작성리뷰 (47)
환절기탈모 LV.19 작성리뷰 (32)
전개도 시원시원하고 적당히 위기도 있어서 재밌었음
방구석에서책만봄 LV.8 작성리뷰 (5)
중간중간 나오는 내용들은 영화나 FPS게임 캠페인 모드에서 한번쯤 봤던듯한 상황이 많이 연출된다.
주인공 홀로 잘나가고 사이다이며 주변인물들은 뒷통수를 절대 못치는 인간들로만 도배해놔서 위기감이 별로 없다.
하지만 사이다를 좋아하는 독자라만 만족할만 함 처음부터 끝까지 사이다로 점철되어있다.
화정핵꿀밤 LV.49 작성리뷰 (241)
중간중간 위기가 있긴있지만 스토리 진행상의 위기로 금세 해결
애초에 주인공 능력이 사기 그 자체라 코인보유량까지 같이 회귀한 주인공을 막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다만 아쉬운건 적들이 강력하다! 라고 해서 위기감을 고조시켰으면 좀 끌고가야하는데
새로운 강력한 적이 등장하면 상점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끔살시키는 것과
러브라인을 넣었으면 좀 제대로 진행시켰어야했는데 대충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넘어간게 아쉽다.
DDT LV.37 작성리뷰 (84)
볼켄 LV.13 작성리뷰 (16)
주인공은 상점이라는 능력으로 보급을 맡으며 좀비와 싸워나간다.
하지만 작전 중 인간들의 배신으로 죽고만다.
회귀한 주인공은 자신의 능력이용해 믿을자를 선별하고 좀비와 맞서싸운다.
좀비+이능력+밀리터리이다. 주인공의 상점을 이용해 현대 무기를 보급해 사용하는데
작가님이 공부를 많이 한 티가난다. 총기류와 미래 무기의 설명이 어마무시한..ㅋㅋ
주인공이 대비했기에 단호하고 호쾌하게 나가는게 좋았고 점점 미래무기도 보는 맛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호불호가 갈릴만한.. 무기 설정에 엄청 파고들기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보통+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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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땐 재밌게 읽었으나 지금 다시 읽으면 유치해서 보기 힘들지도
그래도 읽을땐 재미나게 봤다.
편수도 그리 길지 않아 적당히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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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불안요소 없이 깔끔하고 좀 유치한 킬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