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무신 [독점]

아수라무신 완결

이 작품은 작가 善良的蜂蜜의 소설 작품 修羅武神(2013)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가문의 수치였던 그, 최강자로 돌아오다!
오 년이 지나도록 내문 시험조차 통과하지 못한 초 가(家)의 수치, '초풍'.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그는 외문 제자로 활동하며 온갖 무시를 받는다.
그러나 모든 일은 그의 실력이 부족해서 생긴 것이 아니었다.
단전에 자리잡은 괴물이 영기를 먹어 치워, 지금껏 경지를 올리지 못한 것뿐!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았던 초풍은 결국 엄청난 힘을 얻게 되는데...!
역자: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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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3.9 (5명)

아랑도
아랑도 LV.6 작성리뷰 (3)
사이다 원툴이고 중간다리 개연성이 매우 거슬리거나 반복되는 패턴들이 눈에 밟힘.
그치만 알면서도 자꾸 땡기는 탄산처럼 자꾸 손이 간다.
걸리는 부분들과 괜찮은 부분들이 버무려져있지만 읽다보면 그래도 손이 계속 간다는 점에서
기본은 한다
2021년 10월 4일 9: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rlaqhd****
rlaqhd**** LV.5 작성리뷰 (2)
정말 비추 합니다.
읽다보면 필력이 정말 많이 부족한게 느껴집니다.
대사들이 다 같은 사람이 말하는거 같은 느낌?
대사에 각각의 개성이 아예 없습니다.
젊은 놈들 대사는 특히 그렇고 무공 노고수들의 대사에서조차도 진짜 고수구나 그런느낌도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무협인데 작가분이 새로이 만들어낸 무공 구분 영무일중~구중 뭐 이런식으로 나눠 놨는데
하나도 와닿지가 않아요. 그냥 기존 무협처럼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이런걸로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주인공도 어렸을때 가문내에서 엄청 괴롭힘당하고 그랬다는데 주인공 쌔지고 다들 처맞더니 눈치보면서 조금 잘해주니까 주인공 아무것도 안함.
뭐 복수도 재대로 못하고

작가분 첫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아마추어가 글쓴 느낌입니다.
뭔가 뭔가 대사들이 유치? 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필력이 전체적으로 아마추어스런 작품입니다.

좀 재미있다 싶은 필력 좋은 소설 읽다가 아수라무신 이거 읽어보시면 제가 쓴 후기가 마음에 와닿을 겁니다. 읽다가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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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6: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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