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숨을 바쳐 아가씨를 보호하겠습니다.” 『천하제일 대사형』 북미혼의 귀환! 『천검지애』 악불군 그리고 담수련, 둘의 인연은, 아주 작은 선의(善意)에서 시작되었다 죽음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이에게 나타나는, 신의현맥(信義泫脈)의 주인 악불군 담수련을 지키기 위한, 그의 여정이 이제 시작된다! 천하제일 천륭검가의 검공을 잇는, 악불군이 세상에 포효하는 순간! 더 이상 둘의 앞을 막을 수 없다!
북미혼 작품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사람처럼은 생각하는 작품 기본적으로 이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뇌를 다 놓고 다니는데 이작품은 그나마 낫다 애초에 북미혼의 작품 특징이 남주 여주간의 알콩달콩이 주류를 이루는 편인데 이번편도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글 자체는 술술 잘 읽히는 편이고 대체적으로 먼치킨류 무협지가 그렇듯 무난하게 흘러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특정 세력은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되어 있어서 참신했다
2022년 4월 14일 9: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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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아이디뭘루하지 LV.19 작성리뷰 (35)
기본적으로 이 작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뇌를 다 놓고 다니는데 이작품은 그나마 낫다
애초에 북미혼의 작품 특징이 남주 여주간의 알콩달콩이 주류를 이루는 편인데 이번편도 크게 다르지는 않는다
글 자체는 술술 잘 읽히는 편이고 대체적으로 먼치킨류 무협지가 그렇듯 무난하게 흘러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특정 세력은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되어 있어서 참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