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의녀

명문의녀 완결

* 이 작품은 希行 작가의 《名門醫女》(2013)을 번역한 작품입니다.(옮긴이: Moon, 손다연)
벼락과 함께 천 년 전 제월낭으로 깨어난 외과의 제열.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남편 세자야의 거처로 쳐들어가는데......
"다른 여인을 부인이라고 하지 말아요. 만약 당신이 나와 계속 함께 할 거라면 나 이외에 다른 여인은 있을 수 없어요. 기억해요. 사랑은 독차지하는 거예요. 만약 당신이 그럴 수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당신의 길을 막지 않겠어요. 각자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원제 : 名門醫女 
옮긴이 : Moon, 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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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3.7 (6명)

Megan B
Megan B LV.31 작성리뷰 (91)
음...
재밌긴한데 뭔가 아쉽다 교랑의경 같은 퀄리티는 절대 아니고..

특히 제열이 갑작스레 죽고 현대로 넘어오면서부터는 뭔가 이야기가....
엄청 대충대충인 느낌
진씨부인얘기도 엄청 흐지부지 끝났는데
운성이 차원이동하게 도와준 스님이나...
운기는 또 어떻게 알게된거지?
황제는 또 어떻게 됐지? 그래서 제월낭이 현주로 추서된건 진짜 황족이라서 그런건가? 뭐지?
주모춘은?

현대로 와서는 그냥..결혼하고 애낳고 그게 끝이네
상운성이 글씨쓰러다니고
조문군이라는 싸가지없는애가 자꾸 시비거는걸로 갑자기 엔딩..?
뭐야


뭐야?
2022년 2월 13일 4:1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삶의안식자
삶의안식자 LV.21 작성리뷰 (35)
의술을 할 수 있는 재녀라는건 희행 소설의 디폴트니까 그렇다 하는데...

일단 중간의 전개 그런것도 뭐 중국 소설이니까... 라고 넘어갈려고 해도

후반에 급진행은 뭐 시청률 안나와서 조기 종영하는 드라마처럼 말이 안되고 납득도 안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떡밥도 크게 해결이 안되고... 여로모로 아쉬운 소설
2022년 10월 9일 8: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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