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오는 소리[단행본]

그대가 오는 소리

#1. 그대가 오는 소리
이선영 - 도현아, 사랑해. 우리 다시는 아프게 헤어지지 마.
최도현 - 선영아, 사랑해. 이 마음은 죽어서도 변하지 않아.
선영은 집에 오지 않는 도현에게 전화를 한다. 하지만 도현의 핸드폰을 받은 사람은 도현이 아닌 친구 소리다.
“도현이 나랑 잤어. 오늘이 처음이 아니고.”
친구 소리의 말에 큰 충격을 받은 선영은 그 순간부터 세상의 모든 소리에 예민해진다.
도현의 외박과 친구 소리와의 통화. 
그 이후로 선영과 도현의 일상이 무참히 깨어지고 사라졌다.
선영과 도현은 다시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을까?
#2. 세모의 끝
강세모 - 이재한은 바로 나니까. 우리는 운명이니까.
이재한 - 아무래도 우리는 운명인 것만 같아서. 그 운명을 잡으려고 왔어.
세모는 20살 3월초의 어느 날에 만난 재한과 결혼을 하기로 한다.
친구인 라영과 선화에게 재한과의 결혼소식을 알리는 약속에 나간 세모는 
우연히 재한과 라영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게 되지만, 최상의 조건인 재한을 포기할 수가 없다.
재한의 운명이라는 말에 붙들려 재한에게 길들여진 세모의 끝은 사랑일까?
 #3. 사랑
이선영 - 나는 한 번도 너를 떠난 적이 없으니까.
유민성 - 당신이 예뻐서.
이재신 - 네 앞에 서는 게 겁이 났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선영은 공원의 벤치에서 깜박 잠이 드는 바람에 어린이집으로 별이를 데리러 늦게 간다.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어린이집에 온 재신은 선영에게 화를 낸다.
위험한 고비를 넘긴 별이가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오지만 선영과 재신은 예전 같지 않다.
선영은 원영화사에서 절망하며 울 때 민성을 만나 위로를 받는다.
선영과 재신 그리고 민성의 사랑은 어떤 빛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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