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아우라, 즉 상태창을 볼 수 있게 된 주인공이 아이들을 모아 걸그룹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아이들은 각자 성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단점들이 있고 이러한 아이들을 모아 만든 걸그룹은 어떨까?하며 기대하기 만든다. 아이들 모을 때가 가장 큰 하차욕구가 들 때이고 이를 넘긴다면 어느새 업키걸의 팬이 되어 응원하는 본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무리수가 많으나 캐릭터성이 뛰어나다. 후속작으로는 19세 소설인 넣어 키운 걸그룹이 있다.
작가 특유의 싼티냄새 살짝섞인 문장과 일본애니메이션 등장인물 같은 좀 과장된 느낌의 캐릭터들이 장점. 작가의 출신이 그쪽이라 그런지 작가가 한번씩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선을 살짝 넘을때가 있다. 뭐 그것도 어떻게 보면 장점. 단점이라면 훅 불면 날아갈듯한 가벼움?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운 느낌이 없잖아 있다. 호불호는 좀 갈릴거같다. 나는 재미있었다. 후속작에선 결국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그쪽으로 복귀했다.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아이들은 각자 성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단점들이 있고 이러한 아이들을 모아 만든 걸그룹은 어떨까?하며 기대하기 만든다.
아이들 모을 때가 가장 큰 하차욕구가 들 때이고 이를 넘긴다면 어느새 업키걸의 팬이 되어 응원하는 본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무리수가 많으나 캐릭터성이 뛰어나다. 후속작으로는 19세 소설인 넣어 키운 걸그룹이 있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그게 잘 먹혔다
리뷰매엔 LV.17 작성리뷰 (25)
나윤짜장맨 LV.23 작성리뷰 (32)
왜 씹덕소설이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음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근데 넣키걸에서는 왜 그랬어요?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Snapu LV.13 작성리뷰 (14)
BumCat LV.20 작성리뷰 (32)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다.
다 그저 그런 웹소설판에서는 그게 장점이 될 수 있다.
난 이 작가의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되게 웃겼다.
연위 LV.18 작성리뷰 (30)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단점이라면 훅 불면 날아갈듯한 가벼움?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운 느낌이 없잖아 있다.
호불호는 좀 갈릴거같다. 나는 재미있었다.
후속작에선 결국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그쪽으로 복귀했다.
비가오는날엔 LV.30 작성리뷰 (27)
초반에 히로인을 하나하나 수집할 때가 가장 재밌었다.
캐릭터빨로 보는 소설인데 오타쿠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매니저믈 중엔 탑매 다음 가는 소설이라고 생각.
마영 LV.17 작성리뷰 (21)
19금만 잘쓰는게 아니었음을 느꼈다.
아, 물론 후속작에서 19금 마저도 터트리고 있지...
근데 후속작 넣키걸 보단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넣키걸은 너무 문어발 확장 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엠아케 LV.21 작성리뷰 (37)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6)
달승이 LV.36 작성리뷰 (76)
톡톡튀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짜내고 있다.
2기이영진 LV.20 작성리뷰 (36)
뉴스타일 LV.18 작성리뷰 (27)
한명한명 잘 케어하면서 재밌게 진행된 소설
인물 하나하나 캐릭터성도 뚜렷해서 잘 만들었음~
초이스 LV.42 작성리뷰 (97)
분명한건 이 작가의 작품들은 완벽한 남성향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가볍게 잘 읽었다
이아냐 LV.14 작성리뷰 (14)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milan13 LV.13 작성리뷰 (6)
초반에 뻘짓이 있어 1개 마이너스 완결이 애매해서 0.5마이너스
지갑송 LV.30 작성리뷰 (58)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이것만으로도 정말 충분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