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택 작가 특유의 방대한 스케일의 세계관으로 더 커진 즐거움을 누려라! 퍼스트 카운트 다운 외전 - 드디어 출간!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최첨단 과학의 수혜자인 인간이 마주한 이종족과 마법, 신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로켓제너레이션 세대와 말도 안 되는 존재들과의 조우. 존 윌리엄스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된 자신의 운명을 화성 전쟁 때부터 함께한, 중장기병용으로 개수한 오퍼레이팅 인공지능 에게 물었다. “어이 바니테일. 우리 X된 거 맞지?” [예. 100%의 확률로 X되셨습니다.] . . . [중위. 건투를 빈다. 그대의 어깨에 프론티어의 주민들과 우리 제군들의 목숨이 걸렸다.] 정예 중장기병 ‘블루숄더’출신의 중위 존 윌리엄스. 약간의 착오와 불운으로 인해 인류가 정착할 행성을 찾는 기약 없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던가. 소행성과 본선의 충돌+본선의 급수시설 심각한 고장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마주하고, 때맞추어 나타난 테라포밍이 가능한 행성으로의 첫 강하, 퍼스트 카운트다운에까지 엮인다. 한데 이 행성. 우주에서 본 것과는 달리 이상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요, 덕분에 같이 강하했어야 했을 8개의 강하실린더는 멀게는 수백 킬로미터까지 제각각 산개했다. 본선과 연결할 궤도엘리베이터를 짓기 위해서는 실린더에 실린 자재들이
서리바람 LV.51 작성리뷰 (164)
아이들은 각자 성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단점들이 있고 이러한 아이들을 모아 만든 걸그룹은 어떨까?하며 기대하기 만든다.
아이들 모을 때가 가장 큰 하차욕구가 들 때이고 이를 넘긴다면 어느새 업키걸의 팬이 되어 응원하는 본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에 무리수가 많으나 캐릭터성이 뛰어나다. 후속작으로는 19세 소설인 넣어 키운 걸그룹이 있다.
리뷰매엔 LV.12 작성리뷰 (10)
나윤짜장맨 LV.22 작성리뷰 (32)
왜 씹덕소설이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음
똥꼬충죽어 LV.42 작성리뷰 (107)
근데 넣키걸에서는 왜 그랬어요?
안 보이는 투명츄 LV.41 작성리뷰 (112)
Snapu LV.13 작성리뷰 (14)
BumCat LV.20 작성리뷰 (32)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다.
다 그저 그런 웹소설판에서는 그게 장점이 될 수 있다.
난 이 작가의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되게 웃겼다.
납골당 LV.129 작성리뷰 (1525)
그게 잘 먹혔다
연위 LV.18 작성리뷰 (30)
니자잡 LV.25 작성리뷰 (53)
단점이라면 훅 불면 날아갈듯한 가벼움? 전체적으로 너무 가벼운 느낌이 없잖아 있다.
호불호는 좀 갈릴거같다. 나는 재미있었다.
후속작에선 결국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그쪽으로 복귀했다.
마영 LV.17 작성리뷰 (21)
19금만 잘쓰는게 아니었음을 느꼈다.
아, 물론 후속작에서 19금 마저도 터트리고 있지...
근데 후속작 넣키걸 보단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넣키걸은 너무 문어발 확장 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엠아케 LV.20 작성리뷰 (37)
씨리즈 LV.34 작성리뷰 (105)
달승이 LV.34 작성리뷰 (71)
톡톡튀는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짜내고 있다.
2기이영진 LV.20 작성리뷰 (36)
뉴스타일 LV.18 작성리뷰 (27)
한명한명 잘 케어하면서 재밌게 진행된 소설
인물 하나하나 캐릭터성도 뚜렷해서 잘 만들었음~
초이스 LV.41 작성리뷰 (97)
분명한건 이 작가의 작품들은 완벽한 남성향
개그코드가 잘 맞아서 가볍게 잘 읽었다
비가오는날엔 LV.27 작성리뷰 (27)
초반에 히로인을 하나하나 수집할 때가 가장 재밌었다.
캐릭터빨로 보는 소설인데 오타쿠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매니저믈 중엔 탑매 다음 가는 소설이라고 생각.
이아냐 LV.13 작성리뷰 (14)
Ellenpage LV.32 작성리뷰 (68)
흑기린 LV.61 작성리뷰 (300)
milan13 LV.12 작성리뷰 (6)
초반에 뻘짓이 있어 1개 마이너스 완결이 애매해서 0.5마이너스
지갑송 LV.28 작성리뷰 (58)
아름다울인연 LV.23 작성리뷰 (43)
이것만으로도 정말 충분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