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키걸을 보기 위해 DLC느낌으로 봤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이거보고 씹덕질에 눈뜸

내가 씹덕냄새나는거 존나 싫어하는데 이건 ㅇㅈ

요나 욘나 예뻐

19금 소설로 달리기 위해 시동거는 악셀

넣키걸을 쓰기위해 썼다는 업키걸~

0.2 메모라이즈
후속작 때문에 봐둬야함

은빛이같은 진짜 살아숨쉬는듯한 캐릭터 만드는건 최고인데 상황설정은 좀 이입이 깨짐...

19금 작가의 수면위로 떠오르기 위한 발버둥이 마치 백조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끝내고 다시 19금으로 돌아갔다. 수면에 떠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모양

볼만함

캐릭터가 멱살 끌고가는 소설인데 내 취향인 캐릭터는 없더라. 그래선지 톡톡튀는 작가의 센스가 돋보임.

넣키걸이랑 적당히 섞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작가가 이거 쓰면서 쌓은 성욕을 넣키걸에 쏟아붓고 있는 게 아닐까.

풍부한 캐릭터 조형.

작가 특유의 글빨.

차기작. (-4.5)
그러려고.. 쓴 거였어?

이거 넣키걸 사전작업 작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재밌지만 별점은 낮게 줄 수 밖에 없다.

매니저물을 싫어했었는데...캐릭터들이 살아있다 재미있다

완결까지 본 재밌는 작품

캐릭터는 잘만듬

신은 작가에게 드립에 대한 재능을 준 대신 스토리텔링에 대한 재능을 앗아갔다. 매 화마다 독자의 화를 돋우는 막장 무리수의 향연.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burn7 작가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소설.

초반은 재미있지만 100편을 넘어가면 힘이 떨어지는지 휴재를 자주하며 필력도 덩달아 떨어지는 소설이다.
그럼에도 캐릭터간 티키타카를 보고 싶다면 추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탑매보다 높게 평가. 솔직히 연예계 장르 중 이정도로 캐릭터 잘 뽑는 작가는 없었음.

번칠의 기념비적인 시도작 내가봤을땐 넣키걸의 추진력일뿐

정말 이건 잘쎃는대 넣키걸이...

후속작을 위해 보았다... 이 요오오망한것!
서원 은빛 이요나 연홍은 진리야~

업키걸 코믹요소가 괜찮았던 것 같다.
넣키걸은 글쎄... 넣키걸에서 추가된 히로인들을 넣지마고 기존 업키걸 히로인들로
전개를 이어갔어야 했다.
업키걸 별 4개
넣키걸 별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