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그 자체.

톱스타, 그 자체. 완결

톱스타는 꽃길만 걸어서는 탄생하지 않는다.

컬렉션

평균 3.54 (39명)

페부리쯔
페부리쯔 LV.27 작성리뷰 (62)
완결까지 본 재밌는 작품
2019년 12월 19일 11:37 오전 공감 2 비공감 0 신고 0
붕붕포도알
붕붕포도알 LV.29 작성리뷰 (82)
특별할 것도 없는 양산형 배우물이지만 생각보다 볼만함
2021년 7월 21일 10:31 오전 공감 2 비공감 1 신고 0
Helve187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이 작품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보고 싶다 뿐이다. 331화도 적게 느껴진다.
2020년 2월 28일 1:05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연위
연위 LV.18 작성리뷰 (30)
나름 재밌게본 작품
2021년 4월 12일 8:04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바다내음
바다내음 LV.34 작성리뷰 (69)
배우물 입문자 시절엔 그럭저럭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몇작품 더 보다보니 이게 선녀였다.

히로인 꽤 비중있고 로맨스도 살뜰히 챙기는 양작 배우물
2021년 10월 4일 1:3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O4830
O4830 LV.17 작성리뷰 (26)
화재로 모든 걸 잃은 아역배우.
은둔해 살던 도중 작은 도움으로 인해
인생을 바꿀 계기를 얻게 되었다.
목표는 세계 제일의 톱스타!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느으으으응력.
- 어차피 기연이 깔려 있으니.
- 근데 생각보다 기연이 닿아서 얻는건 외로움 해소 정도?
- 이것저것 겹치지만 결국은 주인공의 인성과 노력을 기본으로 깐다.
- 근데 묘하게 정이 안간다.
- 늘 선택지는 한 길만 찍는데 그 길마다 대박이니 뭐.

2. 조연: 오밀조밀 깔아놓고 쓰고 버림.
- 히로인이야 원래의 인연이니 그렇다 치고.
- 듬성듬성 달라붙었다 떨어져 나가는 미인들.
- 평면적인 모습의 남자 조연들.
- 그래 어차피 모두가 배경인데 뭘.

현대 판타지 배우물.
육체, 지능, 노력 등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모든것을 가지게 된 남자.
앞뒤가 짱짱하니 걱정할 필요도 없이
팔짱끼고 관망모드로 보다보니 완결.
당연하겠지만 쭉쭉 치고 나가면서
어려움 없이 승승장구 한다.

너무 잘난 주인공이 애매했던지
중간에 성격적인 떡밥을 던지지만
진행하면서 쿨하게 설정을 버리고
완전무결한 주인공으로 완성.

외전이 약 70편? 정도 추가로 진행되지만
사이드 스토리가 아니라 본편의 1년 정도 지난 이야기.
그러니 이게 왜 외전인지 잘 이해는 안간다.
완결 시켜놓고 아쉬우니까 약간 더 붙여서
스토리 늘린게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라며 히로인 세팅하지만
이 또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라
약간 까칠한 정도에서 주인공 주변에서 서식한다.
그러니 이 또한 뭔가 있을 듯한 애매함에서 벗어나지 않게 된다.

1인칭 소설 답게 주인공의 생각이
앞 뒤로 다 털어놓으니 이해 안되거나 복선 따위도 없고,
적당히 맥락 맞춰가며 쓴 무난한 소설.

어찌보면 무난한 소설 찾기도 힘든데라고 생각하니
그나마 선방했다고 느껴진다.

애매해서 더 쓸 말도 없다.
중간에 드롭 안하고 끝 까지 읽을 수 있는 글인것만 해도 평타.

https://bari-08.blogspot.com/2020/0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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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10:5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비밀의혈원
비밀의혈원 LV.23 작성리뷰 (42)
썸네일이 개빙신 같아서 ㅈㄴ보기싫었는데 막상 읽기시작하니까 술술 읽혔던 작품. 초반에 데뷔하는게 좀 개연성없이 술술 풀리는데 뭐 천재아역배우였으니까 그럴수도있지..하고 넘김. 남주가 호구도 아니고 호전적이면서 지고들어가는 법이 없어서 좋았고 제일 좋았던건 여주. 성격 짱짱한데 나중에 주인공한테 약한모습보이고 점점 풀리는거 볼수록 진짜 개귀엽고 사랑스러움(이건 개취/ 한세빈 사랑해!!!!!!!!!!!!!! ) 사건 하나있을때마다 조금씩 쌓아뒀다가 타이밍 맞춰서 터트리는데 작가가 글잘쓰고 재밌게봄.
2022년 3월 25일 1:36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여주와 로맨스가 너무 고역이었어요; ㅠㅠ
읽다 보면 자꾸 서사가 결여되어 개연성이 부족한 느낌이라 무난한 진행임에도 뭔가 계속 불편한 느낌인데..
그들만의 리그 로맨스 비중은 왜 이리 높고, 그 와중에 여주는 왜 이리 견디기 힘든 지...
외전 보다 결국 울컥하는 심정에 덮고 맙니다.
그 놈의 여자들은 이제 그만 보고 싶었...
2022년 11월 23일 12:4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에스타스
에스타스 LV.5 작성리뷰 (2)
다른 배우물에 비하면 선녀인 작품...
2023년 1월 6일 1: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Oulkill
SOulkill LV.35 작성리뷰 (92)
계속 보다가 히로인 성격때매 각혈함. ㅆㅇㅋ패스도아니고 지 감정만 표현하고 남의 감정은 무시하고 먹다 뱉음
2023년 8월 8일 1: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유소제이
유소제이 LV.17 작성리뷰 (29)
초반에 무공 나올때 부터 거부감듦
2023년 8월 9일 1:5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휘
LV.30 작성리뷰 (88)
재밋게 읽엇음
근데 표지가 원래 이따위였나?
2023년 10월 7일 10: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배우물이 흔치 않던 시절 봤던거 같음.
이정도면 훌륭함.
2024년 5월 8일 3: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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