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전개 볼만함 현실파악해서 차근히 빌드업하려는 어리버리 주인공이 변하는 ,하지만 작가가 써놓은 글들이 없는지 한두번어번 갔다오더니 점점 억지스러운전개에 마무리안되는 에피소드 아버지가 꼭 전하라는 연구내용물 한국대교수를 기억도 못함...그렇게 앞에 원수와 아버지 이야기해놓쿠 참 개연성 바닥으로 가는 필력에 한숨만나옴 세상이 망했는데 먼치킨 기사됐어도 질문이나 해대구 머리엔꽃밭이라 징그러워서 못해요...할말이 없다 한100화 정도지남 와....아무런 개연성없어지고 모든 캐릭터가 말만 나불나불거리고 말도안되는 대의에 참 이런걸 글이라고 하는 생각이 막들게 만들어줌
악덕상인 LV.9 작성리뷰 (6)
답답하고 볼마음이 안들어서 하차
78돼랑 LV.11 작성리뷰 (11)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 LV.11 작성리뷰 (12)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세상이 망했는데 먼치킨 기사됐어도 질문이나 해대구 머리엔꽃밭이라 징그러워서 못해요...할말이 없다 한100화 정도지남 와....아무런 개연성없어지고 모든 캐릭터가 말만 나불나불거리고 말도안되는 대의에 참 이런걸 글이라고 하는 생각이 막들게 만들어줌
더보기
홍장어 LV.82 작성리뷰 (629)
이것을 극복한다면 수작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소설들이 절대다수라 말할 정도로 많은데
이 소설은 후자이다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집안의 가보를 통해 몬스터가 나오는 평행세계와 현실세계를 왔다 갔다하는 내용.
평행세계에선 각성능력으로 주구장창 전투하고, 현실에서는 거기서 얻은 마석, 스킬들로 영향력키우는 내용.
전투를 긴장감있게 쓰려고 한 것 같지만, 너무 작위적이고 답답한 싸움을 해서 전투씬은 스킵하면서 읽게 됨.
그리고, 중요한 얘기하려고 하면 일이 생겨버려서 한 번에 말하는 꼴이 없어서 짜증남.
주인공 스킬로 '이해'가 있는데도 멍청한 행동 많이 함.
완독한 소설은 보통 별 3개 주지만, 후반부와 결말이 별로여서 별 2개.
삼촌 LV.88 작성리뷰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