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아카데미의 열등생. 저주받은 몸뚱어리. 집안의 수치로 태어나, 모두에게 멸시받던 태백을 찾아온 구원의 빛. “태백아, 사실 나 회귀자야.” “……무슨 기자요?” “기자가 아니라, 회귀자라고.” “그리고 이번엔 네 차례야.” 세계 최강 헌터가 하필이면 왜 나처럼 평범한 제자를 받아들였나 했는데,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 되어버렸다.
초짜작가 티가 많이 난다. 한말 또하고 또하고 .. 라던가 .. 저주(curse)를 굳이 cursing 으로 표기하는데다가 한글로 아주 친절하게 '커징' 이라고 쓰고 있다. ( 네이버 사전 검색하면 소리 들을수 있다 컬싱이다 ) 게다가 주인공이 뭔가 대단하다 .. 고 하는 내용들이 참 .. 구리다. ;
대충 무료부분도 다 못읽고 하차.
2022년 9월 22일 12: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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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9)
한말 또하고 또하고 .. 라던가 ..
저주(curse)를 굳이 cursing 으로 표기하는데다가 한글로 아주 친절하게
'커징' 이라고 쓰고 있다. ( 네이버 사전 검색하면 소리 들을수 있다 컬싱이다 )
게다가 주인공이 뭔가 대단하다 .. 고 하는 내용들이 참 .. 구리다. ;
대충 무료부분도 다 못읽고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