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아이돌 '퍼펙트 올킬'의 멤버 우진은 팬들을 위해 직접 소설을 쓴다.그렇게 쓰던 소설이 어느날 투베에 올라가고 입소문이 번지다 급기야 출간제의까지.어느덧 한 달에 2천만 원이 넘는 연재 수익을 올리는 인기작가가 된 우진에게 대표가 말했다.
"이제 와서 노래 안 하면 할 수 있는 게 있기는 하냐?"
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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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V.55 작성리뷰 (273)
DiesIrae LV.13 작성리뷰 (16)
이럴 거면 결심하는 장면을 넣지 말던가ㅋㅋ 내부 정보 이용해서 글 싸버리면 당연히 의심받는 걸 한번도 아니고 반복하면 그게 인간인가? 붕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