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장과 스튜어디스가 되어 다시 만난 강혁과 주빈.강혁은 자신을 두 번이나 버린 그녀의 모든 것을 찢어버리기로 했다.날 다시는 못 버리게 널 갈가리 찢어주지.너에 대한 모든 감정을 오늘로서 다 찢어져 무용지물을 만들어 줄 테다.다시는 너 따위에게 휘둘리지 않을 거라고.찢을 거야. 모조리…….#현대물 #복수 #재회물 #오해 #첫사랑 #삼각관계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카리스마남 #냉정남 #능력녀 #상처녀[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개정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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