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천신제 [독점]

능천신제 완결

*이 작품은 叶擎苍의 소설 <凌天神帝(2019)>를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인간으로 환생한 신계의 스승, 모든 것을 무릎 꿇리다!
드높은 신계의 능신.
그는 비록 무공을 수련할 수 없는 몸이었으나, 
천부적인 자질로 신계의 최강자인 신제(神帝)들을 지도하는 위대한 스승이 되었다.
그러나……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두 제자의 배신으로 인해
그는 겨우 혼백만 빼내어 죽은 능검진의 몸으로 들어간다.
능검진은 능씨 가문의 천재였으나 가문을 버리고 양자로 들어오라는 
강자 이천용의 제안을 거절해 비참하게 죽은 소년이었다.
아직 장례가 한창인데, 이씨 가문과 혼인하겠다며 파혼을 요구하는
약혼녀 정약설의 행패까지…….
그는 관 속에서 다짐한다.
약해서 받아야 했던 핍박과 고초를 또 당하지는 않겠다고.
자신을 배신한 두 신제와 능씨 가문의 원수들에게 복수하겠노라고.
능검진이 관에서 일어섰다.
곧 세상이 그의 발아래에 놓일 것이다.
원제: 凌天神帝
작가: 엽경창(叶擎苍)
번역: JGS

더보기

컬렉션

평균 2.62 (4명)

허스키
허스키 LV.45 작성리뷰 (198)
번역이 초등학생 수준. 뇌참! 외치면서 공격하고 말할 때 마다 나 능진! 너를 용서할 수 없다! 소리 지름. 주인공이 나설 때마다 주변에선 너에겐 무리다! 능진! 이러고 주인공은 한 방에 적을 날려버림. 그럼에도 매 번 주변 사람들은 주인공을 걱정하고 나서지 말라 그럼. 다들 치매라도 있는듯. 게다가 적들은 입이 싼건지 속사정이나 비밀을 주인공이 한 번 물어보면 술술 대답함. 투명드래곤을 다시 보는 느낌.
2022년 2월 12일 1: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