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눈을 감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원수.다시 눈을 뜨자 그는 1940년으로 돌아와 있었다.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기 전, 바로 그 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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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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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우 LV.15 작성리뷰 (14)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주인공은 이야기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서 전략만 짜는 장면으로 잠깐잠깐 얼굴만 비추고 전장의 비중만 점점 많아진다.
그나마 스토리가 진행될 때는 무언가 독특한 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검은 오케스트라랑 접촉하는 흔한 방식의 독일 대체역사 클리셰. 뒤로 갈수록 이 글을 읽어야 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