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에서의 몰입감이 매우 뛰어남

탑 안에 있을 때가 좋았지

순수재미 GOAT
그러나 5점을 주기엔 아쉬워서 4.5점.

초중반까진 재밌었다 엔딩 말아먹고 욕 먹다가 외전으로 수습 하긴 했지만 용두사미

시밤쾅
튜토리얼 부분 까지만 보고 하차함

- 탑을 탈출하며 차라리 꿈이었다고 했으면 이렇게 욕을먹진 않있겠지.
- 그래도 초반으로 벌어둔 점수가 너무 많아서 평작 이상은 된다.
- 등반물의 선구지란 점에서도 놏이 평가할만하고
- 개인 취향으론 탈출 이후 종교파트도 영지물 냄새좀 나서 괜찮있다.

- 다만 시밤쾅이랑 의미모를 결말은 실드가 불가능하다.
- 안정적인 환경애서 연금받듯이 글쓰면서 하고싶은걸 다 해본게 아니었을까?

초반 화살에피이후 지루해짐

본지는 오래되었지만 여운이 남는 작품. 튜토리얼 장르를 잘 표현.

빵도의 그림자라도 보여준 유일한 웹소설이 아니었을까

중반이 젤 재밌고 초반후반 별로였음

탑 밖으로 나가기 전까진 깊은 감정의 명작.

이걸 연재 초기
처음 나왔을 때 안봐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명작인지는 모르겠음

근데 사람들이 개난리 치는 부분 봐도 그렇게까지
망작파트인지도 모르겠음
너무 개폐급 후반부를 지닌 소설로 단련이 돼서 그런가 ㅎ

어쨌든 웹툰 유입인데 그림체가 정말 보기 별로인데도
스토리가 재밌어서 결국 소설 넘어갔으니
말 다했음

탑, 특히 파라말 에피소드까지는 이 소설을 감히 망칠수 있을까? 그리고 탑을 나간 이후부터는 이 소설이 그 소설이 맞나?

탑에서 미쳐가는 주인공의 심리가 잘 묘사되었음.

탑을 나오고 나서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술술 잘 읽었던 것 같음.

튜토리얼 나오기 전 - 5점
나온 후 - 3점

후반부는 작가의 의도를 잘 전했고 작품의 완결은 완벽했으나 그 전개가 좋지 않았다

탑 나가면서 왜 그렇게 됨?
속상하지만 읽으면서 신선함과 충격을 줬던 작품 중 하나라 낮은 평가를 내릴 수가 없움
호우우우재 씨발 뭔디 그래서 그게

굿

초중반부는 괜찮았는데
탑 후반부부터 탑에서 나간 이후는 굉장히 아쉬운 듯

튜토리얼 부분만큼은 진짜 재밌다 하지만..

딱 진짜 튜토리얼 진행 파트 하나 만큼은 누가 뭐래도 명작이라 말 할 수 있다.
근데 1점이 까인 건 튜토리얼 탈출 이후 파트가 영 아니였음.

탑에선 재밌다

튜토리얼까지는 버틸만한데 그 이후부터는 나락.

탑 안에선 재밋었다

탑을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