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리얼위주로 제공되던 예전 컴퓨터 게임잡지의 번들게임이 생각났다.
번들에 속아서 게임을 사면.. 튜터리얼이 최고였던 몇몇 작품들.
호재 그냥 탑에서 나오지말지... 초반은 좋았다.

튜토리얼만 보면 정말 잘쓴 소설인데 깽판을치는데에서 감점...
아쉽다 아쉬워 조금만 더 잘 구상했으면 5개짜린디

볼만함

탑속에서 삶을 잘표현함 나오니까 힘많이 빠짐 보면서 나오는 거 존버하고 잇었는디

주인공의 성장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를 잘 살린 작품

중반부까지 굉장히 훌륭한 소설 후반부가 아쉬움 하지만 재밌는 소설임

튜토리얼 부분은 그야말로 명작 그 이후는 망작, 그러나 외전에선 다시 명작이 되는 소설


도플갱어 에피소드의 원본격인 외전은 꼭 보도록 하자

정확히 닉값한 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고 했지 현실이 어렵다고 하지는 않았다.
먼치킨이 현실에서 힘숨찐이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부분.

재미있다
물론 이 리뷰는 튜토 전까지이다

탑 등반할 때는 연재분 따라가면서 재밌게 봤는데 탑에서 나온 뒤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행적들이 아쉬움. 외전에서 떡밥 회수를 한다고는 하는데 외전을 안 본 상태에서는 별점 3개정도.

탑 나오기전까진 볼만함

탑을 오르며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은 정말 재밌지만
탑을 정복하고 나온 이후의 커져버린 스케일을 작가가 컨트롤 하지 못했다
그나마 외전으로 제대로 완결을 내서 다행

튜토리얼 / 탑 등반물 유행의 선두주자.
탑 안에서 구를 때는 정말 매력적이고 괜찮은 소설이었지만 후반 갈수록 전개가 루즈해지고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 것이 흠.

용두사미

초반부터 60층까지 주인공이 개고생하면서 구르는 게 너무 재밌었다. 반면에 튜토리얼보다 주인공이 더 쎄지면서 재미가 확 떨어진다. 그냥저냥 어찌되나 보자 싶은 마음으로 봤다. 3.5점은 순전히 초반부 재미때문에 준 거고 나중에 노잼부분부터 결말까지는 0점임

60층이후부터 완결까지버텨야함

탑 등반물이기에 탑 등반이 재밌는 소설
국밥집에서 파는 잔치국수는 원래 맛이 별로다.

튜토리얼만 재밌다

주인공의 성격이 맘에들고 튜토리얼 내에서의 내용도 매우 재미있다 하지만 밖으로 나온 후는 설명이90 전개가10으로 한화를 건너뛰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튜토리얼까지만 보는것을 추천

재미있었다

초반은 무시무시하게 가다가
끝은 참 구리다.
설사후 지린느낌

극초반만 만족스러움 듀토파트도 후반가면 힘빠진다 생각함 너무기대하진말고 보면 볼만함

탑 올라갈땐 재밌다.
성장하는 먼치킨, 결말부를 미리 보여주고 그걸 향해 달려가는 전개들.
나가서는 좀 날림식 전개가 되는게 아쉬울 따름.
외전와선 좀 나아졌다니 다행.

호우우우우우재 : 탑 안 이야기 - 5점
시밤쾅 : 탑 밖 이야기 -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