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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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 LV.11 작성리뷰 (13)
엄청 재밌진 않고 적당히
이경수 LV.25 작성리뷰 (41)
최레 LV.23 작성리뷰 (52)
Geniuk LV.54 작성리뷰 (209)
62532342 LV.20 작성리뷰 (27)
동동주 LV.23 작성리뷰 (48)
오인84 LV.34 작성리뷰 (106)
Hazek LV.20 작성리뷰 (35)
클리어를 위한 노력에 결말부를 배치하고, 외전으로 탈출 후를 다뤘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
내부 등반은 좋았다 근데 왜 나가서 저러는지...
대립각이였던 여자는 붕 떠버리고 자기복제...
이수혁 LV.9 작성리뷰 (6)
뭘 하고있나 LV.24 작성리뷰 (43)
도시강아지 LV.17 작성리뷰 (27)
- 그래도 에필로그까지 다 읽으면 괜찮은 소설.
LAKKI LV.26 작성리뷰 (60)
초반 - 핵꿀잼 중반 - 잼 후반 - 뇌절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lovekms LV.27 작성리뷰 (67)
누렁이전문가 LV.57 작성리뷰 (273)
ㄹㄷㄷ LV.46 작성리뷰 (82)
작가의 역량 부족으로 힘이 빠지더니 결국 용두사미로 끝나 버렸다.
요즘 웹소판이 이렇다.
처음에는 엄청난 재미와 필력으로 샛별과 같은 신인이 튀어나오지만
소설을 하루에 한편씩 쓰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점점 글이 뭉개지기 시작하고, 연중을 때리거나 용두사미로 소설이 끝난다.
이 소설도 전형적인 그런 소설인데,
처음에는 뛰어난 묘사와 긴장감, 처절함에 사이다까지 갖춘 양질의 작품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작품의 분위기가 무뎌지더니
튜토리얼 탑을 벗어난 뒤로 부터는
영 재미도 없고, 중요해 보이지도 않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러다가 소드마스터 야마토 만화도 비웃을
엉망진창 대충대충 스토리 전개 끝에 얼렁뚱땅 떡밥 회수도 없이 미완결 마냥 완결된다.
뭐 이후에 작가가 한참 뒤에 외전을 썼다고는 하던데
이 소설에 대한 애정이 싹 달아나서 볼마음이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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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 LV.16 작성리뷰 (22)
진짜 '헬모드'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독자한테까지 긴장감이 전해졌었는데
시밤쾅이 모든걸 망쳤다
외전은 사실상 떡밥 처리용
시밤쾅 나오기 전까지만 평가하면 5점 만점에 6점 받아도 안이상한 작품
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9119a LV.18 작성리뷰 (27)
그러려니 LV.3 작성리뷰 (1)
cup14 LV.22 작성리뷰 (46)
진동구삼 LV.14 작성리뷰 (17)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Paol LV.18 작성리뷰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