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생존및 일종의 영지물 소설
재미도 있고 필력도 괜찮음
아직까지는 전개가 재미있음

아포칼립스에다 주인공만 잘먹고 잘살기 이런거 좋아하면 강추

초반 설정이나 필력 재미있음,속초사건까지 그이후 갑자기 세계망하구 그런대도 모두들 낙천적임 시간이 별로 안지나서 그런가 미션클리어만 주구장창하구 엉성한 개연성에 유치한 펫들 그리구 주위에 민폐들만 가득 뭐 스텟창은 지저분해지고 쓰레기소설들과 별다름없이 용두사미꼴 나는 모습이 아쉽다

아스가르드, 올림푸스, 마왕, 드래곤, 아서스...
그리고, 뻔한 엔딩.
세상의 인간, 엘프, 드워프, 드래곤들의 힘을 모아서 최종보스인 오딘 소멸시키고 끝.

컨터이너를 레벨업 시키는 방식인데 초반에는 재밌다가 갑자기 스케일이 커지더니 그거보다 더 쎈 적을 만드려고 우주까지 간듯

뇌 없이 보면 잘 읽히지만 뇌를 가동하면 하차하게 되는 소설

몬스터웨이브 막겠다고 날뛰더만 몇화지나서는 눈앞에서 위험한데 나에게 이득이 없어서 안구한다니 이게 뭐냐 몬스터 소동 며칠만에 사람들 뇌가 다 포맷되었는지 게임처럼 운영되는데 이럴꺼면 그냥 게임판타지로 가지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