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학 현대판타지 소설 2033년, 김동수는 자신의 원룸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주마등조차 없이 회한만 남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눈을 감았다 뜨니 1988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은 전생과 같이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한편, 미래 정보를 활용하여 그 누구보다 성공한 삶을 살기로 마음먹는다.
그냥 회귀 재벌물 큰 후회 20대초반 친구에게사기당해서 하류인생 살다가 병걸려 죽음 회귀해서 어떻게 이야기 진행할까 보다가 그래 저렇게 손절하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것도 큰의미지 하구 보는데 너무 건성으로 진행됨 주신 부동산으로 그냥 재벌됨 하다하다 등기부등본 통장내역보여주면 친구한테 자랑 신상백 진짜라구 경호원이 말하는거 보면서 글에 찌질함이 너무 높아져서 하차 ...일기냐
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5)
주식, 부동산으로 수천억 벌고 그러는 내용.
너무 반복되는 문장이 많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20화까지 보고 더 이상은 못보겠음.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회귀해서 어떻게 이야기 진행할까 보다가 그래 저렇게 손절하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것도 큰의미지 하구 보는데 너무 건성으로 진행됨 주신 부동산으로 그냥 재벌됨 하다하다 등기부등본 통장내역보여주면 친구한테 자랑 신상백 진짜라구 경호원이 말하는거 보면서 글에 찌질함이 너무 높아져서 하차 ...일기냐
DiesIrae LV.13 작성리뷰 (16)
1.이른 바 구무협을 빙자한 떡협지 시절 와룡강/사마달에게 외주받던 전직 고스트 라이터 (지금 아마 60대쯤 되었을듯)
2. 요즘은 창작 동아리 고등학생도 이거보단 잘 쓸듯. 그러므로 중학생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