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체질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수도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 심협우연히 손에 넣은 옥침(玉枕)은 그를 현실보다 생생한 꿈속 세계로 인도하는데…평온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자질로 보잘것없는 수사(修士)에 불과한 현실과요괴와 귀신이 뒤덮은 수백 년 후의 미래지만 천부적 자질을 타고난 꿈속 세상과연 심협은 전혀 다른 두 세계를 오가며마(魔)가 천지를 집어삼키고 세상을 암흑으로 물들인다는마겁일(魔劫日)의 도래(到來)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원제: 대몽주(大夢主)작가: 왕위번역: 씬씨, SHY
쿠시나 LV.34 작성리뷰 (53)
이런저런 설정이 너무 많고 복잡한 느낌이다
번역물의 한계에서 오는 답답함인지 이야기 자체 진도가 느린편이라 그런지
내용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나름 신선하고 볼만은 하다
성장물성애자 LV.29 작성리뷰 (59)
재미없으면무는개 LV.20 작성리뷰 (38)
달콤새콤 LV.17 작성리뷰 (27)
작가 특유의 늘려쓰기 신공과 번역이 문제인지 작가분이 문제인지 작품이 제대로 읽히지가 않음
엄청 실망함. 비추
소오강호 LV.21 작성리뷰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