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가 틀렸으니 하늘마저 바꾸겠다는 귀천성(歸天城).그에 대항해서 질서를 지키겠다는 정사연합.그 속에서 비참한 희생양이 되었던 남궁세가(南宮世家).꽃같이 보배롭게 자라길 바랐던 남궁세가의 어린 공자는 시간을 거슬러 두 번째 기회를 잡았다!고운 얼굴에 흉한 심계를 숨기고,아름다운 자태 속에 번뜩이는 번개를 품었다.광마제의 제물이 되었던 운명을 바꾸기 위해,남궁세가를 구하기 위해,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그 무엇이든 될 것이다.설혹 그게 악마라 할지라도!평생 그를 사로잡고 있던 공포에서 벗어나 족쇄를 푸는 순간,하늘마저 깨부술 번개가 되리라!
타뢰 LV.96 작성리뷰 (828)
대충 회귀복수물 정도인데 딱히 막힘없이 읽힌다.
대단한 명작은 아니라도 뭐 이정도면 ..
끝까지 결제할 의향있다. 아직은.
홍장어 LV.85 작성리뷰 (671)
클리셰를 쓰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매력적인 부분이 없이 다른 작품들과 비슷한 설정과 장면들이 연이어지니 이 작품을 읽을 가치는 더욱 내려간다
dirtyface LV.45 작성리뷰 (189)
적들의 성동격서에 당해서 반반싸움만 계속함
답답한 고구마 뿌려놓고 주인공의 무력으로 미지근한 사이다 한번 주고 이런 전개가 계속 이어지는데
이런 전개가 개선될것 같진 않아서 하차
Feon LV.36 작성리뷰 (121)
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7)
뇌력도 좋아하고 가족애, 형제애도 좋아하는편인데 이건 그걸감안해도 안읽힘
JAEHYEONG JEON LV.78 작성리뷰 (604)
“제갈세가가 겁화를 피한 것은 정의맹 본부에 있었기 때문이다”, “음흉한 제갈 대가리들”, “배신이 사실이면 모조리 죽이겠다” 같은 대사가 연달아 나오는데, 세력 간 대립을 설정하려는 의도는 보이지만 전개 방식이 지나치게 직선적이고 거칠다.
특히 아기를 구해 왔다는 이유로 “남궁가의 밑에 있는 이들 위에 설 수 있도록 양자로 들이겠다”는 설정은 납득하기 어렵다. 자리를 주는 것과, 고아라는 이유만으로 기존 구성원들 위에 세운다는 결정은 전혀 다른 문제다.
결국 “우리는 20년간 집안을 위해 일했는데, 이제부터는 네가 주워온 아이를 위해서도 봉사해야 한다”는 구조가 되는데, 그 이유가 단지 가엾다는 감정뿐이라는 점에서 설득력이 없다.
이 과정은 인물의 판단이나 가문의 논리라기보다는, 주인공에게 유리한 위치를 빠르게 부여하기 위한 쉬운 선택처럼 보인다. 대립 구도를 설정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에서도 고민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초반 설정이 이 정도 수준에서 처리되다 보니, 이후 전개를 더 볼 필요성을 느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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