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우리가 바로 너이다!”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래곤.백년전쟁에서 프랑스를 구원한 성녀 잔 다르크.어둠 속에서 죽음을 먹으며 살았다던 자칭(?) 암살의 제왕 아볼.“난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는 거지?”최강의 전생들이 영혼처럼 강림하여누구도 가지지 못했던 힘을 쥐어 주는데…….몬스터들이 판치는 세계가 조연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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