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장교를 마치고 미국 유학을 하고 박사까지 끝내곤 교수생활 10년에 정치 입문해서 3선의원으로 활동 하다 조선의 세자로 과거로 갔다는데 주인공이 연륜이 느껴지지 않고, 세자가 왕에게 하는 말투가 요, 요 거리는게 사극도 별로 않본 젊은 작가틱 한 것이 거슬림.

세자 나이 6살에 영어를 할줄 알아서 표류한 네덜란드 상인과의 무역을 추진하고 조선에서 만든 연필이나 몇가지 발명품을 유럽에서 특허신청 해줄 것을 요청 함

기술개발청과 의약청인가를 만들어서 이런저런 물건을 만들게 하고 우두법을 연구해서 본인의 몸에 직접 시술 함

제 취향은 여러모로 어설퍼 보여서 별로지만 누군가는 취향에 맞겠죠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