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회사는 내가 살린다!" 자수성가로 중견 기업을 키워 낸 오창석 회장. 평생 일만 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청년 백수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 보니회사의 경영 상황은 서서히 악화 중! 어쩐지 회장을 닮은 신입사원의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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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회장이 즐겨 쓰던 말이라고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잡설은 각설하고", "잡설은 거두절미하고" 라는데 내가 국문학자가 아니라서 설명할수 없지만 디게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보이는 말인데 이걸 왜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하지는지 볼때마다 짜증이 치밀어 오름
입사 2일차 신입이 횡령배임 적발하는 내용은 좀 과하다 싶은데
이게 그 "극적재미"를 위한 과장 뭐 그런건가? ㅎㅎㅎㅎㅎ
딱 무료분 50화 보고 매열무나 가볍게 보면 봤지 쿠키 구을 수준은 아님
퓨리1 LV.28 작성리뷰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