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신입사원 [독점]

전생했더니 신입사원

."내 회사는 내가 살린다!"
자수성가로 중견 기업을 키워 낸 오창석 회장. 
평생 일만 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청년 백수의 몸으로 다시 깨어나 보니
회사의 경영 상황은 서서히 악화 중!
어쩐지 회장을 닮은 신입사원의 활약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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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8 (6명)

핑거팬
핑거팬 LV.54 작성리뷰 (265)
회장이 죽어서 20대 신입사원으로 전생하는 내용

회장이 즐겨 쓰던 말이라고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잡설은 각설하고", "잡설은 거두절미하고" 라는데 내가 국문학자가 아니라서 설명할수 없지만 디게 어색하고 억지스럽게 보이는 말인데 이걸 왜 그렇게 의미부여를 하고 반복적으로 사용하지는지 볼때마다 짜증이 치밀어 오름

입사 2일차 신입이 횡령배임 적발하는 내용은 좀 과하다 싶은데
이게 그 "극적재미"를 위한 과장 뭐 그런건가? ㅎㅎㅎㅎㅎ

딱 무료분 50화 보고 매열무나 가볍게 보면 봤지 쿠키 구을 수준은 아님
2021년 10월 1일 6:57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퓨리1
퓨리1 LV.28 작성리뷰 (76)
두번 반복된 삶? 공감은 별로 안됨. 꼰대짓으로 보임.
2021년 7월 15일 9: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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