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단행본]

너에게 닿기를 완결

We know what we are, but not what we may be. - William Shakespeare
우리는 오늘은 이러고 있지만, 내일은 어떻게 될지 누가 알아요? - 윌리엄 셰익스피어
“만약 우리가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만났더라도 사랑에 빠질 수 있었을까?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만났다면 지금 이 순간이 존재할까?”
“난 그런 거 상관 안 해. 연서야. 너라서. 난 네가 너라서 사랑한 거니까.”
근미래, ‘패러다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간을 거스르는 연구를 진행 중인 선우와 연서.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시간의 저주를 받은 선우는 죽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린다.
한편 그의 아내인 연서는 반복되는 죽음을 겪어야만 하는 형벌을 받고 고통스러운 생을 되풀이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를 찾아. 너를 찾기 위해 먼 곳에서 온, 오직 너를 위해 사는 남자를 찾아.’
소원은 단 하나뿐. 그 모든 시간을 넘어, 너에게 닿기를-
끊임없이 죽어야만 하는 여자와 더 이상 죽지 못하는 남자의 타임슬립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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