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성자는 마왕의 심복이었다 완결

나는 악역이었다.살아남기 위해, 복수하기 위해 악역이 되어.마왕의 뒤통수를 쳤다.그리고.“성스러운 아이의 탄생입니다.”마왕에게 나름의 복수를 마치고 눈을 뜨자,신성한 파르스 교단의 아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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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753
u753 LV.17 작성리뷰 (28)
착각물 소설인데 너므 별로임... 진짜 등장인물들 눈이 다이상한듯 진짜 보는 내가 다 화날정도로 이상한 짓들을 함 이게 한명만 있어도 너무 짜증는데 나오는 등장인물 모두가 그럼 진짜 주인공이 빡쳐서 성자 때려치우고 마왕해서 사람들 학살 해도 인정함.... 진짜 뭔 다들 아니라는데 말 ㅊ 듣지를 않음.... ㄷ가리가 꽃밭인가...
2021년 12월 12일 4: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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