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름이 정길이다.
바른 길을 가라고 그렇게 지어주셨단다.
바를 정(正)에 .. 한글 길인가부다 .. ㅋㅋㅋㅋ
( 일반적인 정길이라는 이름은 正吉 .. 길할 길자를 쓴다 )

대충 3화까지 읽고 하차한다.
작가가 쓸데없이 말만 길다.

필력은 좋음 주인공이 현실을 알아서 잘참고 대처하는 모습과 생각이 이해가 됨 마구마구 디테일한설정들도 좋음,다만 100화정도 넘어가는데 진행이 느림 그리구 히로인 특히 여고생 과 엮이면 고구마만 만들어서 재미가 없어짐 왜 계속 받아준는지 ?이해가 안됨 다른 여 엑스트라에겐 여자라고 봐주지 않으면서 이쁘다고 생각됨 짜증나게 글이 길어짐 모쏠이 대단한건가?이것도 짜증나게 자주 써서 뒤로갈수록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중도 하차함

작가 스카톨로지임? 똥 주구장창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