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민첩 법사를 육성하던 박세준.10억 유저가 게임의 일부가 된 날.10억명 중 그 혼자 유일하게 진짜 마법사가 되었다.이제부턴 재미가 아니라 진심이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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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소아온 봤을 때에도 이렇게까지 역겹진 않았는데, 이 소설은 좀 심하다. 거기다 뭔 소설 내용의 반절이 주인공의 스탯과 업적 및 칭호작, 그리고 주인공 재능 두고 NPC들이 개쩐다고 환호하는 게 전부냐?
소설 쓰는 게 이리 쉬운 줄 알았으면 나도 한 번 써볼걸 그랬네
최yul LV.43 작성리뷰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