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중사 출신 지현. 사격, 태권도 유단자인 그가 첨단 연구소에 경호원으로 취직했다가, 어느날 무장 괴한이 침투하고, 연구물을 지키려는 이 박사에 의해, 원하지 않는 '바이오 나노 칩 인공지능 시스템'을 주입 받는다. 그리고 괴한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런데 깨어난 곳은 전혀 다른 세상. 그와 같이 따라온 인공지능 시스템.
"너를 나노라고 부르겠다."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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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Lucky LV.46 작성리뷰 (205)
필요 없는 설명이 너무 많고, 스토리 전개도 이해가 안간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헛짓거리만 하는 고구마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