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명가의 마왕님

검술 명가의 마왕님 완결

폼 나게 살고 싶었다.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그리고 언젠가부터 세상은 날 일인군단,마왕이라 불렀다.거기에.“성녀야, 나…… 폼 나게 살았냐.”“그럼요, 당신은 누구보다 폼 나게 살았어요. 제가 보증할게요.”세상을 구하고 죽기 전, 성녀가 이 마왕을 인정해 줬다.이보다 폼 나는 인생이 또 어디 있겠냐.그런데?아무래도 내가 어떤 검술 명가의 막내로 다시 태어난 모양이다.내게 없었던 가족이 생겼다.믿을 수 있는 동료가 생겼다.그럼 여기서도 한번 폼 나게살아 줘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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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1.88 (9명)

선발대나가신다
선발대나가신다 LV.3 작성리뷰 (1)
오랜만에 프롤로그부터 재미있었던 작품
2021년 8월 20일 9:23 오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0
퀘이사
퀘이사 LV.114 작성리뷰 (1258)
원펀맨이 마법까지씀 그냥 흔한 양판중에 하나
2022년 4월 10일 4:3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제주펭귄
제주펭귄 LV.22 작성리뷰 (49)
주인공 기혁
판타지 세계에서 빈민가 출신으로 마왕이라 불릴 정도의 마법 대가였으나 악룡과 동귀어진하여 현대로 영혼 차원 이동하게 된다.
대화체가 사이다 위주로 시원시원하게 먼치킨의 맛을 제대로 보여준다.
현대의 검술 명가 막내로 빙의해서 거인 종족으로 깨닫고 마나를 축적하지 못하지만 마나를 활용할 수 있고 진정한 먼치킨이 되어간다.
아카데미에서 학원물 중심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둘째 누나와 첫째 형이 있고 둘다 아카데미 출신이고 백호검술집안으로 세계5대 에이전트 중 하나를 경영하고 있는데 경영은 엄마가 하고 있다.
기혁과 같이 하는 아카데미에선 아랍공주와 혈통 집안에서 혼자 살아 남은 무희검수, 그리고 청룡 집안의 천재 진유리가 함께 하고 세계 3대빌런과 대적하고 있다.
그와중에 딸을 입양하게 되고 이때부터 이야기 흥미가 떨어진다.
문체가 너무 가벼워 도저히 몰입이 되지 않는다. 중도포기
#헌터물
2022년 6월 23일 4: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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