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천의 주인인 혁도위라고 한다. 정무맹에 또 하나의 무신이 있었음을 기억하겠다. 이름이 무어냐?" “정무맹 호검단(護劍團) 산하 서문 수문위사 하운.” 정무맹이 무너지는 날 죽었던 하운. 눈을 뜨니 오 년 전 멸문한 가문의 장자가 되어 있었다. 환생한 무신이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쓴다!
최신작 진행이 맘에들어 손대보기 시작한 작가님인데 .. 과거 작품들은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으시구만 .. 못쓰는건 아닌데 ..
주인공이 너무 심하게 먼치킨임 . 그래도 내가 먼치킨 좋아라 하니까 아직 읽고는 있는데 .. 정무맹에 들어가면 누구나 익히라고 주는 검법하나 심법하나 익혀서 적들 보스말고는 다 깨부숨 그 경지에 이르도록 수문위사 해먹는데 아무도 심지어 본인도 본인의 경지를 모름 그리고 환생해서 예전에 그냥 한번 싸워이긴 ( 아주 잠시동안 싸워서; ) 적들의 내공 검법 도법 이런거 완전 다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기반으로 새무공 하나씩 턱턱 만들어서 주변에 뿌림.
그냥 전반적인 모양새가 그럴듯 하고 .. 일단 짧아서 하차는 안하고 있는데 ..
지금 보고있는 '멸문한 가문의 서자가 돌아왔다' 이게 좀 특이하게 잘쓴 걸까 .. 전작 몇개 뒤적였지만 다 좀 뭔가 좀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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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일 6: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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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뢰 LV.93 작성리뷰 (787)
과거 작품들은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으시구만 ..
못쓰는건 아닌데 ..
주인공이 너무 심하게 먼치킨임 .
그래도 내가 먼치킨 좋아라 하니까 아직 읽고는 있는데 ..
정무맹에 들어가면 누구나 익히라고 주는 검법하나 심법하나 익혀서 적들 보스말고는 다 깨부숨
그 경지에 이르도록 수문위사 해먹는데 아무도 심지어 본인도 본인의 경지를 모름
그리고 환생해서 예전에 그냥 한번 싸워이긴 ( 아주 잠시동안 싸워서; )
적들의 내공 검법 도법 이런거 완전 다 기억하고 있어서
그걸 기반으로 새무공 하나씩 턱턱 만들어서 주변에 뿌림.
그냥 전반적인 모양새가 그럴듯 하고 .. 일단 짧아서 하차는 안하고 있는데 ..
지금 보고있는 '멸문한 가문의 서자가 돌아왔다' 이게 좀 특이하게 잘쓴 걸까 ..
전작 몇개 뒤적였지만 다 좀 뭔가 좀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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