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힐링 생각하고 본다면 경기도 오산을 가게 될 것

주인공(전생자)의 나이5이던가에서 주요 스토리가 전개 됨

무직백수 배꼈다는 평이 꽤 보이며, 주인공이 마법에 재능이 없이 태어 났는데 현대인의 이과지식과 알수 없는 능력으로 의자매인 누나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無로 돌리는 정도의 살아있는 신의 경지에 30화전에 도달 해버림

주인공의 마법에 대한 이해를 정당화 하기위한 설정으로 앤트로피를 굉장히 남발하며 앤트로피 하나면 주인공이 신이 되어도 정당한 개연성을 부여할 설정을 세팅 함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들키는 것에 대해서 걱정은 또 엄청 하는데 그 딴 것도 마법으로 집단인식장애 걸면 될것 같은데 그러지 안고 굉장히 불편하게 생활 함

자신의 특별함을 눈치 챌까봐 신경 쓰는 척은 엄청 하는데 영주의 포상금을 사용할때 영주부인에게 의심 받을 짓을 마구하는 이상한 행동을 함

주인공의 행적을 마왕의 현신으로 의심 받음
그 의심을 자신에게 향하지 안기 위해서 뻘짓을 하는데 그냥 죽음도 되 돌릴수 있는 마법으로 집단 기억조작 해버리면 될텐데 뭐하는 뻘짓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