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 지그], [강철 마법사]의 작가 강찬!
그가 이번엔, 쩐의 전쟁에 뛰어들었다!
[골드러시]
마음이 궁핍한 족 여인들을 달래 준 죄(?)로
형무소에 갇힌 제비(?)의 전설, 제스
'흐흐흐, 기다려라 이쁜이들, 오빠가 간다!'
과감히 시도한 탈옥 끝에 자유를 손에 쥐는데……
"가자, 다시 세상 속으로!"
전직 제비(?)가 그려 가는 대상인의 일대기!
전례 없는, 전대미문의, 대륙에 휘몰아치는
쩐의 전쟁이 시작된다!
골드아이를 쟁취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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