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의 일원으로 키워진 나 천유호.어느새 중원을 발아래에 둔 천마가 되었다.어떤 이가 말했다.‘이 세상에 영원한 일인자는 없다’라고...결국 시기와 질투,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욕망이 나를 죽였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다른 세상에 있었다.설상가상, 환생한 녀석의 몸이 시원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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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복치 LV.22 작성리뷰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