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똥꼬충죽어 LV.44 작성리뷰 (107)
밤사슴 LV.37 작성리뷰 (53)
2부는 이세계 TS 무림인 깽판 감성으로 충분히 넘길만 함
3부 4부? ㅋㅋ 자 쓰레기죠?
안 보이는 투명츄 LV.43 작성리뷰 (112)
마라 LV.16 작성리뷰 (24)
M E M O R I Z E LV.27 작성리뷰 (59)
예전에는 개꿀잼이였는데 다시 보니깐 1권 이후로는 쓰레기같음 특히 판타지편은 구에에엑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갈수록 추해지다 못해 똥에 버무려지고 있다
2부 이후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진청룡견백호 LV.31 작성리뷰 (67)
4부가 기절한다. 솔직히 말해서 4부는 0.5점도 아깝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2부와 3부는 없는데 무슨소리죠?
보신탕 LV.35 작성리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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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삼 LV.12 작성리뷰 (8)
Ellenpage LV.33 작성리뷰 (68)
잉여인생 LV.23 작성리뷰 (27)
굳이 2부까지 보겠다면 마장기, ts물 유행을 선도 했던 작품임을 감안해 말리진 않습니다.
3부부터는 보지 마세요.
서리바람 LV.52 작성리뷰 (164)
이 때 정말 재미있게 봐서 타이탄 온라인까지 했었는데 망했다.
마교 살수출신으로 부교주까지 오른 묵향은 배신으로 인해 판타지 세계로 떨어져 여러가지 일을 겪고 다시 무협세계로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1부는 재미있었고 2부 또한 중반까지는 재미있게 봤다.
다만 다크로 변하면서 아이같아진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던 점은 당시에도 느꼈다.
3부는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오렌지H LV.23 작성리뷰 (36)
Fimb a LV.6 작성리뷰 (4)
이 소설을 안보신분이 있다면 추천은 하고 싶음 재미가 없지는 않았으니 다만 후반에 갑자기 주인공이 여자가 되서 이세계로 날아가고 다시 돌아오는등 후반으로 갈 수록 흥미가 떨어지는 소설
Elrendar LV.23 작성리뷰 (48)
omicron LV.41 작성리뷰 (120)
딱 2부 중반까지만 볼만함. 권수로는 10권 정도?
그때 완결냈으면 나름대로 1세대 명작으로서 두고두고 추억보정 받아서 회자됐을텐데, 작가는 무슨 생각일까 대체.
판타지는 몰라도 무협편은 지금봐도 나쁘지 않음.
개그호러조아 LV.27 작성리뷰 (66)
추억보정으로 4점. 뒤로 갈수록 실망 그 자체.
3부 다시 무협세계관으로 돌아올 때부터 귀신같이 노잼되고 볼 마음도 사라졌다.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1부만 보면 평점 5점
2부는 평점 3.5점
3,4부 1점
활자중독 LV.19 작성리뷰 (33)
판타지는 2부 기준으로 끝부분 빼곤 그래도 그럭저럭 잘 봤다. 3.5~4별?
다시 돌아온 무협 (3부)는 읽다가 하차해버렸다. 이후로는 모르겠고 1별이다.
평균내서 3.5별
먼치킨조아 LV.18 작성리뷰 (25)
그저 그래요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그러나 똥통에 처박힌 지금 그 때의 향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신무협의 특색을 잘 살린 1부와 ts 기갑물이라는
신 장르를 개척하여 인기를 끌어올린 2부는
높게 평가할 만하다
그나마 그 때의 추억이 떠올라 별 하나를 더한다
사족이지만 여자인 줄 알고 딸로 삼아서 온갖 정성을
다해 챙겨줬더니만 사실 남자였다는 통수를 맞은
악룡이 불쌍해서라도 2부 이후를 읽지 말기를 권하고 싶다
epoche LV.21 작성리뷰 (35)
3부=별3.5개
4부= 묵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당...
다만 과연 어떻게 끝날지가 궁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