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화원

환상의 화원 완결

소년, 한 폭의 캔버스 속에 세상을 그리다.

컬렉션

평균 3.07 (23명)

TOL TOL
TOL TOL LV.8 작성리뷰 (6)
초반깡패 고광답게 초반 흡입력은 좋으나
초중반에 들어서며 이걸 미술 직업물이라 봐야하는지 고개를 갸웃하게함

그리고 스토리 도입부에서 미술을 음악으로 바꾸면.. 앗..

2021년 11월 17일 9:52 오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DIWK?
DIWK? LV.22 작성리뷰 (42)
올드하고 눅눅하고. 솔직히 직업물 좋아해서 좀 봤는데 진짜 전반적으로 다 눅눅함. 거기다가 남성향...예. 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내 취향은 전혀 아니고 남성향 소설의 특징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설도 취향은 아닐 것.
2021년 11월 25일 4:2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모두까기인형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연세가 느껴지긴 하지만 훌륭한 문장. 그리고 플롯을 짜고 시작하는 1권 분량만큼은 아주 훌륭한 글을 쓰는 작가다.
미술에 대한 고증도 나쁘지 않으며 환생 전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이야기 등이 훌륭했다.

그러나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접어들고 작가님이 준비했던 이야기가 떨어지면 이제 틀에 박힌 듯한 K-막장드라마로 이야기는 회귀한다. 고광 작가의 모든 작품이 다 똑같다. 미술 관련된 이야기의 주제는 더 이상 진행될 생각이 없고 사우디 왕자가 주인공을 위해 한국에 궁전 같은 저택을 지어주고 그곳에 사우디 왕자와 한국 최고의 재벌들을 모아 파티를 연다는 식의 K-막장드라마 이야기만 반복된다.

미술 이야기를 전개함에 있어서도 자꾸만 시골 풍경을 고집한다던지, 전작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 시상식장에 가던 것과 마찬가지로 '낡음'에 대한 이상할 정도의, 이야기의 개연성을 무너뜨리면서 까지 집착하는 것도 안 좋은 습관이다.

이 작품 역시 초반은 좋았으나 중반을 지나면 자연스럽게 손에서 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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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우
LV.9 작성리뷰 (8)
초반은 좋았는데 아무리 판타지라도 이게 맞나
2022년 8월 15일 1: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넷가입한사람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ㅇㅇ
2022년 8월 16일 8: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2 작성리뷰 (166)
초반부는 대작같다는 느낌이 강한데 점점 읽다보면 그냥 흔한 현대물로 바뀌면서 재미가 떨어졌다. 처음에 글이 너무 좋아서 기대가 커져서인지 더 실망감이 큰 소설인 듯하다.
2023년 3월 23일 3: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타뢰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초반엔 고광작가 다운 재미가 있으나 .. 그뿐이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진행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 그건 내가 좋아했었는데 이건 구리다.

내가 미술에 대해 너무너무 관심이 없어서 재미없는건지 글을 못쓴건지 모르겠다.
2024년 4월 6일 6:2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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