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아닌 신이었다.”주신과 모신의 막내아들 테오파노.세상을 구하고자 목숨을 걸었을 때, 새로운 힘이 발현한다.과연 새로운 신은 종말의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괴물들 때려잡고 나면 웃음과 행복의 신이 되자.”마법을 만들어 낸 신의 인간 세상 모험기.
더보기
리뷰 · 평점
공감순 · 높은평점순 · 낮은평점순 · 최신순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